보내는 기사
[한국일보 1면 사진] 中 최고지도자 14년 만에 평양에 (6월 21일)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일 전용기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영접하고 있다. 중국 최고지도자의 북한 방문은 14년만으로, 이날 순안공항에는 약 1만여명의 환영 인파가 몰렸다. 중국 CCTV 캡처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