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해상재난 대비 구조훈련 (6월19일자)

입력
2019.06.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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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동해 인근 해상에서 열린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 훈련’에서 공군 항공구조사(SART) 대원이 헬기에서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대형 해상 재난에 대비한 훈련으로, 해군과 공군, 해경이 참여했다. 동해=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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