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한국일보 1면 사진] 우승은 놓쳤지만… 끝까지 빛난 유쾌함.당당함 (6월17일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이강인(가운데)을 비롯한 태극전사들이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막을 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한 뒤 그라운드를 돌며 열띤 응원을 보내준 관중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우치=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