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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6월 14일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전시

▦조형아트서울 2019

4회째를 맞는 아트 페어로 6개국의 갤러리와 90여개의 국내 단체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조형예술 작품을 주제별로 구성했다. 코엑스ㆍ16일까지ㆍ1만원ㆍ (02)3446-3031

▦더 아트 오브 옐로우(The Art of Yellow)

옐로 콜라주 작업을 선보여온 작가 비디 그라프트(B.D Graft, b.1988)의 대표작 수십 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독일 출신으로 그림과 사진 위에 노란색 종이를 덧붙이며 본인만의 독특한 콜라주 스타일을 개척했다. 패션 브랜드 뮤트뮤즈(MUTEMUSE)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전시다. 성수동 뮤트뮤즈 팝업 전시장ㆍ7월 31일까지ㆍ무료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

강원도 영월 창령사 터에서 출토된 석조 나한상 88점을 선보인다. '마음을 닮은 얼굴'을 주제로 불가의 진리를 깨우친 성자의 모습을 만난다. 하루 최고 2,778명이 방문하는 등 관람객 호응에 힘입어 전시를 3일간 연장했다. 국립중앙박물관ㆍ16일까지ㆍ3,000원ㆍ1688-0361

◇공연

▦[연극]줄리엣과 줄리엣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두 원수 집안의 아들과 딸이 아닌, 서로 다른 집안의 두 딸 줄리엣의 사랑이야기로 재창작했다. 원작이 가지는 고유한 정서와 셰익스피어의 문학성을 유지하면서도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깊게 다룬다. 작년 3월 산울림 소극장 초연부터 7월 앙코르 공연까지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콘텐츠그라운드ㆍ7월 7일까지ㆍ3만~4만원ㆍ1544-1555

▦[연극]2019 산울림 고전극장

‘러시아 문학, 연극으로 읽는다’를 주제로 한 레퍼토리 기획 프로그램. 젊은 연출가와 신진 단체들이 고전문학을 원작으로 한 연극을 선보인다. ‘스페이드 여왕’(6월 12일~23일)을 시작으로 ‘밑바닥에서’(6월 26일~7월 7일), ‘외 갈매기’(7월 10일~21일), ‘고골 단편선: 욕망의 메커니즘’(7월 24일~8월 4일), ‘죄와 벌’(8월 7일~18일), ‘무무’(8월 21일~9월 1일) 등 여섯 편이 무대에 오른다. 소극장 산울림ㆍ3만원ㆍ1544-1555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오페라의 유령’, ‘캣츠’를 만든 작곡가 겸 뮤지컬 제작자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작. ‘음악’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주인공 듀이와 밴드 멤버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세계 최초의 월드투어로 한국에서 초연한다. 2003년 개봉한 동명의 원작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했다. 서울 샤롯데씨어터ㆍ8월 25일까지ㆍ6만~16만원ㆍ1577-3363

▦[무용극]화사

들숨무용단의 신작. 가전체소설 ‘화사’를 원작으로 하여 우리 문학과 한국 무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로 오랜 기간 활동한 장현수 안무가가 안무와 연출을 맡았다. 뮤지컬 배우 임태경, 한지상, 가수 바다가 특별출연해 시를 읊고 노래를 부른다.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ㆍ15일까지ㆍ7만~15만원ㆍ(02)554-1129

▦[연극]콘센트-동의

국립극단 작품.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피족 부부의 갈등을 중심으로 공감과 동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극작가 겸 연출가 니나 레인의 신작. 2017년 영국 초연 이후 호평을 얻어 2018년 웨스트엔드에서 재공연됐다. 명동예술극장ㆍ7월 7일까지ㆍ2만~5만원ㆍ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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