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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면 사진] 슬픔을 나누다... 다뉴브강에 울려퍼진 아리랑 (6월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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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3일 저녁 헝가리 시민들이 사고 발생 지점 바로 위인 머르기트 다리에 모여 애도의 마음을 담은 ‘아리랑’을 함께 부르고 있다.부다페스트=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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