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애 동물에게 제2의 삶을 주고 싶어요

입력
2019.05.30 14:30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 역시 물리적 부상을 입는다.

그 중, 나이가 많아 수술이 힘든 동물이나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동물을 위해 의족이나 보조기, 휠체어 등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있다.

아직은 우리에게 낯선 직업인 ‘동물재활공학사’.

동그람이 인터뷰 영상 캡처
동그람이 인터뷰 영상 캡처

‘아이들에게 또 다른 삶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본인의 일에 집중한다는 김정현 펫츠오피앤피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김정현 펫츠오피앤피 대표가 장애견의 다리에 보조기구를 채우고 있다. 동그람이 인터뷰 영상 캡처
김정현 펫츠오피앤피 대표가 장애견의 다리에 보조기구를 채우고 있다. 동그람이 인터뷰 영상 캡처

영상=동그람이 최종화 PD jhchoi089@naver.com

동그람이 최필선 PD ww5654@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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