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반도 운전자에서 오늘은 드론 조종사로 변신

입력
2019.05.24 14:31
수정
2019.05.24 16:31
구독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드론을 직접 조종해 비료 살포를 하고 있다.경주=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드론을 직접 조종해 비료 살포를 하고 있다.경주=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모내기 현장을 찾아 영농철을 맞아 바쁜 농민들을 도와 드론을 직접 조종해 비료 살포를 하고 이양기를 이용해 모심기를 한 후 주민들과 막걸리를 견들인 점심을 함께하면서 농민들을 격려했다.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모내기 현장에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비료 살포를 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모내기 현장에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비료 살포를 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직접 드론으로 비료를 살포하고 있다.경주=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직접 드론으로 비료를 살포하고 있다.경주=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드론 비료 살포 장면을 보고 있다. 경주=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드론 비료 살포 장면을 보고 있다. 경주=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모내기 현장에서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 경주=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모내기 현장에서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 작업을 하고 있다. 경주=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모내기를 한 뒤 주민들과 함께 새참을 먹고 있다. 경주=류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을 방문, 모내기를 한 뒤 주민들과 함께 새참을 먹고 있다. 경주=류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한뒤 마을 주민과 새참을 하고 있다. 경주=류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에서 모내기를 한뒤 마을 주민과 새참을 하고 있다. 경주=류효진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