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이고 갇히고… 황교안, 격렬 항의 속 기념식장 입장

입력
2019.05.18 11:37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려다 '망언 의원' 징계 등을 요구하는 시민에게 항의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려다 '망언 의원' 징계 등을 요구하는 시민에게 항의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으로 입장 하던 중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으로 입장 하던 중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으로 입장 하던 중 시민단체에게 항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행사장으로 입장 하던 중 시민단체에게 항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려다 '망언 의원' 징계 등을 요구하는 시민에게 항의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려다 '망언 의원' 징계 등을 요구하는 시민에게 항의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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