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저스틴, “남아공은 목적지에 따라 택시를 잡는 수신호가 다르다”

입력
2019.05.16 23:18
남아공 3인방이 택시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남아공 3인방이 택시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MBC 에브리원 방송 캡쳐

남아공 3인방이 택시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택시 잡는 데 고생을 한 남아공 3인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남아공 3인방은 아침 식사를 마치고 택시를 잡으려다 실패 후 결국 호텔에 도움을 요청했다.

호텔을 통해 잡은 택시를 타고 도착한 세 사람은 국립 중앙박물관에 도착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택시를 다시 잡아야 하는 순간 난관에 봉착했다.

이때 저스틴은 스튜디오에서 “남아공에서는 가려는 목적지에 따라 수신호가 다르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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