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北 어둠은 계속 야간 위성사진 (5월14일자)

입력
2019.05.14 04:4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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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인공위성이 촬영한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야간 불빛 사진. 오스트리아의 데이터 분석업체 ‘월드 데이터 랩’은 위성사진의 불빛을 토대로 북한의 경제력을 측정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1,400달러(약 165만원)로 추정했다. 이는 세계 10대 빈곤국의 수준에 해당하는 액수다. 이코노미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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