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한국일보 1면 사진] 北 어둠은 계속 야간 위성사진 (5월14일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인공위성이 촬영한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야간 불빛 사진. 오스트리아의 데이터 분석업체 ‘월드 데이터 랩’은 위성사진의 불빛을 토대로 북한의 경제력을 측정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1,400달러(약 165만원)로 추정했다. 이는 세계 10대 빈곤국의 수준에 해당하는 액수다. 이코노미스트 캡처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