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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단독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오는 6월 말 공개된다. 엠넷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단독 리얼리티가 6월 방송을 확정지었다. 

13일 엠넷 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TV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ONE DREAM.TXT’가 오는 6월 말 첫 방송 된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6일 미국 쇼케이스 ‘TOMORROW X TOGETHER SHOWCASE: STAR in US’를 위해 출국했다. 아이돌 리얼리티의 대표주자 엠넷은 출국 순간부터 뉴욕, 시카고, 올랜도,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에서 30일 간 펼쳐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ONE DREAM.TXT’에는 한 팀으로 더욱 돈독해질 이들의 좌충우돌 미국 생활기와 낯선 타지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에피소드, 쇼케이스의 긴장과 떨림이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보인다. 평균 나이 19.2세 소년들의 풋풋하고 꾸밈없는 일상뿐 아니라 열정 가득한 아티스트로 무대를 누비는 이들의 프로페셔널 함까지 상반된 매력이 모두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국에 도착한 6일부터 공식 팬 커뮤니티에 직접 비밀일기를 남기고 있다. 미국 쇼케이스 동안 느낀 변화와 벅찬 감동, 색다른 경험이 멤버들의 일기로 기록되고 있는 것. 아직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이 비밀일기 내용들이 ‘ONE DREAM.TXT’와 어떻게 연결될지, 아티스트이자 완벽한 한 팀으로 성장해 나갈 이들의 하루하루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올해 3월 데뷔한 5인조 신인 보이 그룹이다.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는 44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빌보드 200’ 140위를 차지했다. 데뷔곡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6600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데뷔 2주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무서운 기세로 떠오르고 있다.  

30일간의 쇼케이스 비밀일기를 담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단독 리얼리티, Mnet ‘ONE DREAM.TXT’는 오는 6월 말 첫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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