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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발사한 지 닷새 만인 9일 추가 도발을 단행하면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추정되는 발사체가 9일 이동식 발사차량에서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을 10일 공개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4일 북한군이 동해상에서 진행한 화력타격훈련 당시 전술유도무기가 공중으로 치솟는 모습. 발사체 이동 차량(TEL)을 제외하면 외형이 매우 흡사하지만, 정부는 동일 기종인지 여부에 대해 “발사체 비행특성이 상이한 점을 고려해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며 아직은 신중한 입장이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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