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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Actor Park Bo-gum named as Shinhan's brand ambassador

배우 박보검, 신한은행 새 광고모델로 선정

Shinhan Bank has named actor Park Bo-gum its new brand ambassador, the bank said Monday.

신한은행은 배우 박보검을 새 광고모델로 임명했다고 월요일 밝혔다.

Park, known for his genuine character, will help the bank improve its image through association with the young actor.

진실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박보검은 은행의 이미지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Shinhan's new brand ambassador has a broad fan base ranging from teenagers to those in their 50s and 60s.

신한은행의 새 광고모델인 그는 10대부터 50~60대까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We thought Park would be able to represent our warm, truthful and customer-oriented financial service ― values we prioritize," a Shinhan official said.

신한은행 관계자는 "배우 박보검이 우리가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따뜻한 금융'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Park will replace 11-member boy band Wanna One which helped the lender attract a great number of young customers to its financial products through its "young and hip" image, the bank said.

박보검은 11명의 아이돌그룹 워너원을 대체한다. 워너원의 "젊고 힙한" 이미지는 신한은행이 많은 젊은 고객들을 자사의 금융 상품으로 끌어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은행은 전했다.

Since the bank launched debit cards and account books featuring pictures of Wanna One members in March 2018, over 100,000 account books and cards have been issued.

신한은행이 작년 3월 그룹 워너원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직불카드와 통장을 발매한 이후, 무려 10만 개가 넘는 통장과 카드가 발행됐다.

Shinhan said it expects Park will help the bank continue its popularity with young customers in their 20s and 30s.

신한은행은 박보검이 20, 30대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We will soon shoot a new campaign promoting our online app SOL, fully capturing the actor's colorful images" the official said.

"배우 박보검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 온라인 앱 SOL을 홍보하는 새로운 광고를 찍을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Born in 1993, Park debuted in 2011 and has since won numerous awards for compelling on-screen performances.

1993년생 배우 박보검은 스크린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로 많은 상을 받았다.

Park has been featured in a number of commercials for his "kind and polite" image, with advertisers praising his ability to embody both "boyishness and manliness," as well as having an "easygoing, bright and positive vibe."

배우 박보검은 '남자답고 예의 바른' 이미지로 많은 광고에 출연했는데, 광고주들은 박보검이 '소년다움과 남자다움'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편안하고, 밝고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극찬한다.

코리아타임스 홍지민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www.koreatimes.co.kr/weekl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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