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보내는 조현아ㆍ조현민 ‘복받치는 슬픔’

입력
2019.04.16 09:54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현아(오른쪽)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가 운구차에 실리는 고 조 회장의 관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현아(오른쪽)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가 운구차에 실리는 고 조 회장의 관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현아(왼쪽)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가 운구차에 실리는 고 조 회장의 관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현아(왼쪽)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가 운구차에 실리는 고 조 회장의 관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현민 전 전무가 운구차에 실리는 고 조 회장의 관을 바라보다 눈물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현민 전 전무가 운구차에 실리는 고 조 회장의 관을 바라보다 눈물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원태(왼쪽) 대한항공 사장과 조현아(왼쪽 두 번째)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오른쪽) 전 전무가 영정을 따라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서 조원태(왼쪽) 대한항공 사장과 조현아(왼쪽 두 번째)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오른쪽) 전 전무가 영정을 따라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오른쪽)과 조현민 전 전무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오른쪽)과 조현민 전 전무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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