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고영권의 도시풍경] 즐거운 옛 추억을 찾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고색창연한 스튜디오 한편에 먼지가 쌓인 낡은 뷰카메라가 놓여 있다. 어렸을 적 보았던 옛날 사진관 모습 그대로다. 오늘 정식으로 문을 여는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로 다시 탄생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지금은 사라진 새문안 동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 정겨운 옛 추억을 찾아 나서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