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 지나도… 제주 4ㆍ3 , 마르지 않는 눈물

입력
2019.04.03 13:29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유족 김연옥 할머니 등이 울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유족 김연옥 할머니 등이 울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4·3 생존 수형인인 김묘생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4·3 생존 수형인인 김묘생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71주년 4·3 추념식이 거행된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소에 희생자 유족이 찾아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제71주년 4·3 추념식이 거행된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소에 희생자 유족이 찾아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주 4ㆍ3 추념식에서 한 유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1
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주 4ㆍ3 추념식에서 한 유족이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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