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연임 저지’ 박창진, 활짝 웃으며 엄지 척

입력
2019.03.27 13:39
수정
2019.03.27 13:39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한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양호 회장의 연임저지에 성공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한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양호 회장의 연임저지에 성공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한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양호 회장의 연임저지에 성공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한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양호 회장의 연임저지에 성공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발산1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한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양호 회장의 연임저지에 성공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발산1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한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양호 회장의 연임저지에 성공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 직원 연대 지부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대한항공의 이사로 재직 중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이사연임안건이 부결됐다. 뉴시스
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 직원 연대 지부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대한항공의 이사로 재직 중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이사연임안건이 부결됐다. 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한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양호 회장의 연임저지에 성공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한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양호 회장의 연임저지에 성공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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