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문 대통령 시장방문 경호관 기관단총 노출 논란에 …청 "당연한 경호활동"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2일 대구 칠성종합시장 방문 당시 청와대 근접 경호요원이 기관단총을 노출한 채 대통령을 경호한 사실이 알려져 24일 논란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대통령과 시민들을 지키고자 무기를 지닌 채 경호활동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직무수행"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과거 경호 사진 6장을 배포했다.
류효진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