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불타는 청춘’ 권민중 홍석천, 남다른 친분 과시 “거의 매일 붙어 살다시피 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불타는 청춘’홍석천 권민중이 친분을 과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96회에서 새 친구 홍석천은 권민중과의 친분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권민중은 홍석천과 “오빠가 제일 힘들 때 나랑 친해지게 돼서 거의 매일 붙어살다시피 했다”고 말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홍석천도 “우리가 얼마나 친하냐면 내가 민중이네 집에서 잔 적도 있고, 민중이가 우리 집에서 잔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이거 방송 나가도 돼?”라며 걱정했고 권민중은 “잘 때까지 TV보고 수다 떨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