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른해’ 판다도 졸리는 날씨

입력
2019.03.18 16:44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나무 위에 올라가 낮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나무 위에 올라가 낮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낮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낮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낮잠을 자고 있다. 뉴스1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수컷 판다 러바오가 낮잠을 자고 있다. 뉴스1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낮잠을 자고 있다. 뉴스1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 판다가 낮잠을 자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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