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국내 최고, 신재생에너지 꿈 현실로

입력
2019.03.20 05:33

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고, 꿈을 나누는 기업’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전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진 전문업체이다.

’대한민국 신지식인’, ‘최연소 최다 기술사 보유(8관왕, 한국기네스 등재)’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오진택 드림엔지니어링 대표는 일반 건축물 및 플랜트설비에 대한 전기, 소방, 통신, 기계 엔지니어링분야뿐 아니라 과거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신재생에너지분야를 주력분야로 선택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드림엔지니어링은 2015년 9월 사업을 시작해 첫 해 매출 1억7,000만원에서2016년 10억원, 2017년 16억원, 2018년 53억원을 달성하는 등 고속 성장을 해왔다. 2019년 2월 현재 160억원의 용역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계약 예정으로 진행중인 용역 또한 406억에 달한다.

특히 연료전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폐기물(SRF),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 있어서는 불과 3년 만에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신생업체로는 드물게 스리랑카에 진출해 대규모 태양광 국책사업의 EPC 및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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