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없이 떠난 전두환, 들끓는 광주 민심

입력
2019.03.11 17:33
사자명예훼손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이순자 여사와 법원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사자명예훼손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이순자 여사와 법원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자 광주 시민들이 차량 행렬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자 광주 시민들이 차량 행렬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자 광주 시민들이 차량 행렬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자 광주 시민들이 차량 행렬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자 광주 시민들이 차량 행렬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자 광주 시민들이 차량 행렬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자 한 시민이 울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고인으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자 한 시민이 울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형사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한 5·18단체 회원이 전 전 대통령 일행 차량 지붕을 두드리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형사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한 5·18단체 회원이 전 전 대통령 일행 차량 지붕을 두드리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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