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훈의 아웃프레임]조물주 위에 건물주

입력
2019.03.12 05:00
구독
도심 곳곳에 새로운 건물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오는 건물 높이가 새삼 신기해 보입니다. 세상을 만든 조물주는 그렇게 반가워 할 일은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멀티미디어부 기자
도심 곳곳에 새로운 건물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오는 건물 높이가 새삼 신기해 보입니다. 세상을 만든 조물주는 그렇게 반가워 할 일은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멀티미디어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