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서는 전두환, 얼굴 보려고…” 방청권 추첨 현장

입력
2019.03.08 13:30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한 시민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에 당첨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한 시민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에 당첨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한 시민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에 당첨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한 시민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에 당첨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응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추첨 장소에 시민이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방청권 추첨 장소에 시민이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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