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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 교각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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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 기온이 영상 10도가 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펴고 집이나 사무실 근처를 걷기에 적당한 날씨다.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대문구 홍제천 산책로 내부순환로 교각에 한국과 서양의 명화 60점이 붙어 있다. 비록 모조품이라 해도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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