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덕 센터장이 떠난 자리에 놓인 국화

입력
2019.02.13 15:48
수정
2019.02.13 17:44
유가족의 허락을 받아 13일 공개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집무실 책상이다. 고인의 넋을 기리는 국화가 책상에 놓여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제공
유가족의 허락을 받아 13일 공개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집무실 책상이다. 고인의 넋을 기리는 국화가 책상에 놓여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제공
유가족의 허락을 받아 13일 공개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집무실 책상이다. 고인의 넋을 기리는 국화가 놓여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제공
유가족의 허락을 받아 13일 공개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집무실 책상이다. 고인의 넋을 기리는 국화가 놓여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제공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응급의료체계 고도화에 따른 응급구조사의 역할 및 업무범위 개정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공청회장 앞에 마련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추모공간에서 고 윤한덕 센터장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응급의료체계 고도화에 따른 응급구조사의 역할 및 업무범위 개정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공청회장 앞에 마련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추모공간에서 고 윤한덕 센터장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구조사 역할 및 업무범위 개정 공청회에서 참가자들이 회의장 앞에 마련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추모공간에 추모메세지를 쓰고 있다. 뉴시스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구조사 역할 및 업무범위 개정 공청회에서 참가자들이 회의장 앞에 마련된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추모공간에 추모메세지를 쓰고 있다. 뉴시스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응급의료체계 고도화에 따른 응급구조사의 역할 및 업무범위 개정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공청회장 앞에 마련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추모공간에서 고 윤한덕 센터장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응급의료체계 고도화에 따른 응급구조사의 역할 및 업무범위 개정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공청회장 앞에 마련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추모공간에서 고 윤한덕 센터장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응급의료체계 고도화에 따른 응급구조사의 역할 및 업무범위 개정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공청회장 앞에 마련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추모공간에서 고 윤한덕 센터장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응급의료체계 고도화에 따른 응급구조사의 역할 및 업무범위 개정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공청회장 앞에 마련된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추모공간에서 고 윤한덕 센터장을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