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는 여유롭길’ 윤한덕 센터장 집무실 앞에 놓인 커피

입력
2019.02.07 17:06
7일 오후 설 연휴 근무 중 심정지로 돌연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집무실 앞에 누군가 놓고간 커피와 국화꽃다발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설 연휴 근무 중 심정지로 돌연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집무실 앞에 누군가 놓고간 커피와 국화꽃다발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설 연휴 근무 중 심정지로 돌연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집무실 앞에 누군가 놓고간 커피와 국화꽃다발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설 연휴 근무 중 심정지로 돌연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집무실 앞에 누군가 놓고간 커피와 국화꽃다발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설 연휴 근무 중 심정지로 돌연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집무실 앞에 누군가 놓고간 커피와 국화꽃다발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설 연휴 근무 중 심정지로 돌연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집무실 앞에 누군가 놓고간 커피와 국화꽃다발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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