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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 명절 대목 언제 다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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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도 짧지도 않은 5일간의 설 연휴가 시작된다. 종로구 체부동 대로변에서 트럭에 가득 채소를 실은 노점상이 손님을 기다린다. 오를 데로 오른 가격 때문인지 오가는 주민들이 제법 많지만 안타깝게도 그저 보고 지나칠 뿐 선뜻 사려는 사람이 거의 없다. 상인에게 명절 대목은 아련한 옛 추억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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