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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 신기한 작품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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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맞댄 연인의 모습 같기도 한, 눈을 감은 채 빙긋 웃는 두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빛과 각도에 따라 얼굴과 표정이 보이기도 안 보이기도 한다. 알루미늄 파이프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만든 미술 작품 ‘우리는 하나입니다’이다.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작품을 향해 신나게 달려간다. 신기한 것을 보고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은 애나 어른이나 다 마찬가지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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