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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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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뷰엔팀(박서강, 김주성, 김주영 기자)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의 제19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뷰엔팀은 사후 처리방안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을 취재해 2018년 12월 13일 본보 1면과 15면, ‘한국일보닷컴 디지털스페셜 VIEW&’을 통해 보도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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