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철, VIP 우산으로 얼굴 가린 채 베이징 공항 빠져나가

입력
2019.01.17 14:36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7일 중국 베이징(北京) 공항에 도착, 귀빈실에 대기한 전용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7일 중국 베이징(北京) 공항에 도착, 귀빈실에 대기한 전용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등 논의차 워싱턴에 가기 위해 17일 낮(현지시간) 베이징(北京)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등 논의차 워싱턴에 가기 위해 17일 낮(현지시간) 베이징(北京)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철 수행하는 김성혜 북한 통일선전부 실장.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등 논의차 워싱턴에 가기 위해 17일 낮(현지시간) 베이징(北京) 공항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김영철 수행하는 김성혜 북한 통일선전부 실장.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등 논의차 워싱턴에 가기 위해 17일 낮(현지시간) 베이징(北京) 공항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사진은 베이징 시내로 빠져나가는 김 부위원장 의전 차량. 연합뉴스
사진은 베이징 시내로 빠져나가는 김 부위원장 의전 차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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