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권 유지한 테레사 메이 英 총리

입력
2019.01.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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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을 의정 사상 최대 표차로 부결시켰던 영국 하원이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 4시, 영국 의회에서 "정부를 불신임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놓고 열린 찬반 투표에서 306대 325로 부결됐다. 투표는 단 19표차로 브렉시트 합의안이 큰 표차로 부결되면서 위기를 맞았던 메이의 집권 보수당은 가까스로 정권을 유지하게 됐다. 서재훈 기자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 발표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EPA/연합뉴스
영국총리 테레사 메이가 불신임 찬반투표에서 승리한 후 성명서 발표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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