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짝 추위에 푸른색 되찾은 서울 하늘

입력
2019.01.16 09:45
수정
2019.01.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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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로 반짝 추위가 찾아온 1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상공이 미세먼지가 사라져 푸르게 보인다.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사상 처음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으며, 어제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했다.

홍인기 기자

1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미세먼지가 사라져 멀리 구파발 지역 아파트 단지 모습이 보인다. 홍인기 기자
1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미세먼지가 사라져 멀리 구파발 지역 아파트 단지 모습이 보인다. 홍인기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로 반짝 추위가 찾아온 1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가 사라져 깨끗하게 보인다. 홍인기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로 반짝 추위가 찾아온 1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가 사라져 깨끗하게 보인다. 홍인기 기자
1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상공이 미세먼지가 사라져 푸르게 보인다. 오른쪽 사진은 15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홍인기 기자
1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상공이 미세먼지가 사라져 푸르게 보인다. 오른쪽 사진은 15일 오전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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