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1월 17일자

입력
2019.01.16 20:00
24면

과학자들이 커피 냄새로 만으로도 실험용 쥐를 깨울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실험실에서는 안 통하네요!

크르렁

Is Dagwood’s life like that of a lab rat running in a wheel? Going to work, coming home, doing the same thing everyday? If it is, he is a happy one, coming home to some wonderful stuff everyday!

대그우드의 인생이 쳇바퀴 안을 달리는 실험용 쥐 같나요? 일하러 가고, 집에 오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날들… 그렇다고 하면, 항상 완벽한 집이 기다리고 있는 행복한 쥐 아닐까요?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