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190111)-열차를 구출하라

입력
2019.01.11 17:27
수정
2019.01.11 17:47
독일 중부 작센안할트 주 베르니게로데 부근에서 10일(현지시간) 근로자들이 폭설로 3일동안 눈속에 갖혀 있던 클래식 증기기관차를 빼내기 위해 철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중부 작센안할트 주 베르니게로데 부근에서 10일(현지시간) 근로자들이 폭설로 3일동안 눈속에 갖혀 있던 클래식 증기기관차를 빼내기 위해 철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키지궁에 도착해 통화중인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사진기자들의 모습이 유리에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오는 5월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유럽 내 극우정치 결집에 나서고 있는 살비니 부총리는 폴란드와 동맹세력으로 함께 해 '이탈리아-폴란드 축'이 '프랑스-독일 축'으로 대체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키지궁에 도착해 통화중인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사진기자들의 모습이 유리에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오는 5월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유럽 내 극우정치 결집에 나서고 있는 살비니 부총리는 폴란드와 동맹세력으로 함께 해 '이탈리아-폴란드 축'이 '프랑스-독일 축'으로 대체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자들과 묵찌빠?!]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20일째를 맞은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텍사스 국경일대 방문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기자회견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자들과 묵찌빠?!]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20일째를 맞은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텍사스 국경일대 방문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기자회견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20일째를 맞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의사당 앞에서 연방 항공교통관제사 노조원 등이 셧다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20일째를 맞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의사당 앞에서 연방 항공교통관제사 노조원 등이 셧다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부른 국경 장벽 건설 예산안 확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이민자 가족들이 리오드란데 강을 불법으로 건넌 후 비포장 도로를 따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부른 국경 장벽 건설 예산안 확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이민자 가족들이 리오드란데 강을 불법으로 건넌 후 비포장 도로를 따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에서 10일(현지시간) 양자회담을 앞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에서 10일(현지시간) 양자회담을 앞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10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환영하고 하고 있다. 이틀 일정으로 그리스를 방문한 메르켈 독일 총리는 그리스의 구제금융 체제 이후의 양국 관계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EPA 연합뉴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10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환영하고 하고 있다. 이틀 일정으로 그리스를 방문한 메르켈 독일 총리는 그리스의 구제금융 체제 이후의 양국 관계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EPA 연합뉴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10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방문 반대 시위 중 진압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10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방문 반대 시위 중 진압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0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을 앞둔 11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영국의 앤디 머리이 선수가 기자 회견 중 고질적인 엉덩이 부상으로 이번 대회가 마지막일 수 있다며 은퇴를 시사하면서 눈물을 닦고 있다. AP 연합뉴스
0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을 앞둔 11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영국의 앤디 머리이 선수가 기자 회견 중 고질적인 엉덩이 부상으로 이번 대회가 마지막일 수 있다며 은퇴를 시사하면서 눈물을 닦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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