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신재민 전 사무관 모텔서 발견…경찰 "생명에 지장 없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잠적했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모텔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신 전 사무관이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발견됐고 생명에 지장 없다”며 “현재 안정을 취하기 위해 병원으로 옮긴 상태”라고 전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오전 대학 선배 A씨에게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는 내용이 담긴 예약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잠적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