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병준, 나경원 인적 쇄신 이견… 비상대책위원회의서 묘한 신경전

입력
2018.12.17 15:43
수정
2018.12.17 16:23

김병준 ‘지난 주말 아픈 결정했다’

나경원 ‘의정활동에 따라서 다시 구제할 수도 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17일 국회에서 열리는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17일 국회에서 열리는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치고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치고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오대근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의서 발언을 하는 동안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의서 발언을 하는 동안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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