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아버지 부시’… 미 전역, 애도의 물결

입력
2018.12.03 14:01
텍사스 칼리지 스테이션 도서관 앞 조지 하워드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동상 아래 꽃들이 놓여 있다. EPA 연합뉴스
텍사스 칼리지 스테이션 도서관 앞 조지 하워드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동상 아래 꽃들이 놓여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제 41대 대통령이었던 조지 하워드 워커 부시 대통령(아버지 부시)이 별세하자 그의 아들 awh지 워커 부시(아들 부시) 전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 방문객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제 41대 대통령이었던 조지 하워드 워커 부시 대통령(아버지 부시)이 별세하자 그의 아들 awh지 워커 부시(아들 부시) 전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 방문객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콜로라도 애벌런치와 디트로이트 레드 윙스의 NHL 하키 경기 전 선수들과 관람객들은 함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며 묵념했다.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콜로라도 애벌런치와 디트로이트 레드 윙스의 NHL 하키 경기 전 선수들과 관람객들은 함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며 묵념했다. AP연합뉴스
텍사스 주 대학 공원의 조지 W 부시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을 방문한 손님이 조지 H.W. 부시의 초상화 앞을 지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텍사스 주 대학 공원의 조지 W 부시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을 방문한 손님이 조지 H.W. 부시의 초상화 앞을 지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 조문객이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옛 텍사스 저택 앞에 마련된 임시로 마련된 추도 장소에 꽃을 놓고 추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조문객이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옛 텍사스 저택 앞에 마련된 임시로 마련된 추도 장소에 꽃을 놓고 추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텍사스 주에 있는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동상 아래 그를 추모하는 꽃들이 놓여있다. AP 연합뉴스
텍사스 주에 있는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동상 아래 그를 추모하는 꽃들이 놓여있다. 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도서관 입구 앞에 조지 H. W. 부시 대통령 부고에 조의를 표하는 조기가 걸려있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도서관 입구 앞에 조지 H. W. 부시 대통령 부고에 조의를 표하는 조기가 걸려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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