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해치유재단 해산… 눈물 흘리는 수요집회

입력
2018.11.21 14:38
정부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다고 공식 발표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음성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다고 공식 발표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음성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다고 공식 발표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비어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자리. 연합뉴스
정부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다고 공식 발표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비어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자리. 연합뉴스
정부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다고 공식 발표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2015 한일합의' '화해치유재단'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다고 공식 발표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2015 한일합의' '화해치유재단'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다고 공식 발표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화해치유재단을 해산한다고 공식 발표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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