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들과 함께 고별 경기 입장하는 루니

입력
2018.11.16 14:07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EPA 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EPA 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EPA 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EPA 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AP 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미국과의 평가전 킥오프에 앞서 '가드 오브 아너' 행사에서 박수를 받으며 자녀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루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고별전으로 펼쳐진 이 날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3-0으로 대승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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