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181113)-방탄소년단, 오늘 도쿄돔 콘서트

입력
2018.11.13 17:19
수정
2018.11.15 10:58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지난해 광복절에 입은 티셔츠를 문제 삼아 방탄소년단의 일본방송 출연 일정이 취소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도쿄의 도쿄돔 티켓 부스 앞에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러온 팬들이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지난해 광복절에 입은 티셔츠를 문제 삼아 방탄소년단의 일본방송 출연 일정이 취소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도쿄의 도쿄돔 티켓 부스 앞에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보러온 팬들이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유혈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부서진 주거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유혈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부서진 주거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유혈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지구 국경 부근에서 한 이스라엘 군이 가자에서 날아온 포탄에 맞아 불타고 있는 버스 옆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유혈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지구 국경 부근에서 한 이스라엘 군이 가자에서 날아온 포탄에 맞아 불타고 있는 버스 옆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국경에 캐러밴을 막기 위한 현역군 배치 등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캐러밴들의 긴 여정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이라푸아토에서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치킨 트럭을 얻어 탄 중미 이민자 어린이들이 구멍 사이로 밖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국경에 캐러밴을 막기 위한 현역군 배치 등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캐러밴들의 긴 여정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이라푸아토에서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치킨 트럭을 얻어 탄 중미 이민자 어린이들이 구멍 사이로 밖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서 12일(현지시간) 2차 브렉시트 투표를 요구하는 단체가 설치한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과 조 존슨 전 교통장관의 사진이 부착된 플래카드가 비에 젖고 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은 2016년 브렉시트를 주도했으며, 조 존슨 전 교통장관은 브렉시트 협상에 반대하며 지난주 사임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서 12일(현지시간) 2차 브렉시트 투표를 요구하는 단체가 설치한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과 조 존슨 전 교통장관의 사진이 부착된 플래카드가 비에 젖고 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은 2016년 브렉시트를 주도했으며, 조 존슨 전 교통장관은 브렉시트 협상에 반대하며 지난주 사임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12일(현지시간) 플래카드를 든 평화 시위대가 전쟁 및 경제 범죄 재판소 설치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시위대는 25만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라이베리아 내전에 대한 진실 규명을 목표로 전쟁 및 경제 범죄재판소 설치를 요구하며 시위를 했다. EPA 연합뉴스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12일(현지시간) 플래카드를 든 평화 시위대가 전쟁 및 경제 범죄 재판소 설치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시위대는 25만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라이베리아 내전에 대한 진실 규명을 목표로 전쟁 및 경제 범죄재판소 설치를 요구하며 시위를 했다. EPA 연합뉴스
미셸 오바마 여사가 자서전 출간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북투어에 시작한 가운데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휘트니 엠 영 마그넷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셸 오바마 여사가 자서전 출간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북투어에 시작한 가운데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휘트니 엠 영 마그넷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독일 에르프트슈타트에서 12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첫 태양광 자전거로를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에르프트슈타트에서 12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첫 태양광 자전거로를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어 캘리포니아 주 재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명피해로 기록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대형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말리부에서 영화 '300'으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제라드 버틀러 자택이 전소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어 캘리포니아 주 재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명피해로 기록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대형 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말리부에서 영화 '300'으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제라드 버틀러 자택이 전소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어 캘리포니아 주 재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명피해로 기록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캠프 파이어'라 불리는 대형 산불이 지나간 파라다이스의 피어슨 로드에서 불탄 차량 잔해 위에 구유에 놓인 아기 예수와 동방박사 모형이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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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탠리(스탠리 마틴 리버)마블 코믹스 명예회장이 지병악화로 향년 95세의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04년 6월 22일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2' 시사회에 참석한 스탠리가 스파이더맨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탠리(스탠리 마틴 리버)마블 코믹스 명예회장이 지병악화로 향년 95세의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04년 6월 22일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2' 시사회에 참석한 스탠리가 스파이더맨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바스크의 산 세바스찬에서 12일(현지시간)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바스크의 산 세바스찬에서 12일(현지시간)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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