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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다이아 정채연이 송이역을 맡았다. 엠비케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이아 정채연이 넷플릭스 한국 신작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로 국민 첫사랑의 이미지를 입증시킬 예정이다.

정채연은 지난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막한 넷플릭스의 정킷 ‘See What’s Next’ 패션 세션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지수,진영과 함께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번 정채연이 주연을 맡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은 연애 감정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대학생 남자사람친구와 여자사람친구, 그리고 그 사이에 남자의 친구가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첫사랑 이야기로 드라마에서 정채연은 의젓하고 털털한 송이역을 맡았다고 밝히며 “송이는 서툴지만 열심히 도전하고 산다. 나와 비슷하다”고 덧붙이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로 정채연이 배우 지수,진영과 어떤 현실 로맨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정채연은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지난 7월 뮤직드라마 ‘투제니’에서 권나라역으로 국민 첫사랑 이미지를 입증시킨 바 있어 이번 ‘첫사랑은 처음이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정채연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내년 초 방영 예정이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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