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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문화 확산 위한 프로그램

네이버 동물공감을 운영하는 (주)동그람이(대표 김영신)가 경기도 성남시와 함께 이달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보호자 무료 교육 프로그램 ‘동반학교’의 문을 연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구 1000만 명 시대에 발맞춰 더 나은 반려 생활을 위한 정보제공과 함께 동물 보호와 복지,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주최측은 특히 반려견 중심의 기존 지자체 교육과는 달리 반려묘 보호자까지 배려한 강사진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의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증받은 반려견 트레이너들의 모임인 '반려동물문화연구소(이하 반문연)'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EBS '고양이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나응식 수의사를 비롯한 고양이 전문 수의사들이 고양이 집사를 위한 기초 수의학 정보를 강의할 예정이다.

14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아지반 50명, 고양이반 50명씩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교육 일정 및 장소

- 일시 : 2018년 11월 17일(토) ~ 12월 8일(토) 4주간 매주 토요일 각 2시간씩

(고양이 교실 : 오전 11시~오후 1시 / 강아지 교실 : 오후 3시~5시)

- 장소 : 분당구청 소회의실(본관 2층)

◆ 참가대상

- 더 나은 반려생활을 원하는 성남시민 (강아지·고양이 교실 각 50명씩 선착순 마감)

- 성남시민 혹은 성남시 거주자 대상. 반려동물은 동반 불가.

◆ 접수기간

- 11월 7일(수)부터 14일(수)까지

◆ 참가비

- 무료

◆ 참가 접수 방법

- 오프라인: 성남시청 지역경제과 방문 접수

- 온라인 접수: (주)동그람이 블로그

◆ 문의

- 성남시청 지역경제과

- 동그람이 블로그 ☞ 안내 바로가기

- 동그람이 이메일 animalandhuman@naver.com

강지용 기자 wisedrag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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