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전’ 2018 코라시아 포럼 중 특별대담

입력
2018.11.07 14:39
구독
2018 코라시아 포럼이 열린 7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이 특별대담 사회를 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8 코라시아 포럼이 열린 7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이 특별대담 사회를 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한반도 평화, 아시아의 기회와 도약’을 주제로 2018 코라시아(KORASIA) 포럼이 7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열린 가운데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이 사회를 맡아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대담에는 로흐민 다우리 전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장관과 티모페이 보르다체프 러시아 발다이클럽 연구소장이 참가해 단절된 남과 북의 관계 개선과 관련 주변 국가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8 코라시아포럼은 평화시대를 맞은 한반도의 역할, 더 나아가 아시아가 세계경제ㆍ외교ㆍ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를 잡아 갈 것이다.

홍인기 기자

7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특별대담에 로흐민 다우리 전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7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특별대담에 로흐민 다우리 전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7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특별대담 시간에 티모페이 보르다체프 러시아 발다이클럽 연구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7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특별대담 시간에 티모페이 보르다체프 러시아 발다이클럽 연구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