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늘로 간 ‘한국영화의 스타’ 배우 신성일씨 발인식

입력
2018.11.06 18:05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영화배우 강신성일씨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장지로 가기 위해 운구차로 이동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영화배우 강신성일씨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영정이 장지로 가기 위해 운구차로 이동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영화배우 고신성일씨 영결식에서 부인 엄앵란(가운데 합장하는 이)씨가 배우 안성기(왼쪽)씨 등과 함께 영구차 쪽으로 고개를 숙이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인사를 건네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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