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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의 주인공인 배우 신성일이 2017년 10월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배우' 신성일이 오늘 새벽 2시 30분 향년 81살로 타계했다. 고인은 지난해 6월 폐암 판정을 받은 후 전남의 한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왔었다. 고인은 1960년 신상옥 감독·김승호 주연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이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숱한 히트작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배우로 자리잡았다.

유족으로 부인 엄앵란 씨와 1남 2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류효진 기자

천하일색 말괄량이 1970 | 감독 : 박준영 | 관련인물 : 신성일, 최지희, 문희 한국일보 자료사진
16대국회의원 강신성일 한국일보 자료사진
64년 신성일과 공연한 '동백 아가씨'에서의 엄앵란(왼쪽). 그해 두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영화배우 신성일, 엄앵란 가족 한국일보 자료사진
1968년 이만희 감독의 '창공에 산다'에서 공연한 배우 신성일.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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