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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계 큰 별 '국민배우' 신성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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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신성일이 오늘 새벽 2시 30분 향년 81살로 타계했다. 고인은 지난해 6월 폐암 판정을 받은 후 전남의 한 의료기관에서 항암 치료를 받아왔었다. 고인은 1960년 신상옥 감독·김승호 주연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이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숱한 히트작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배우로 자리잡았다.
유족으로 부인 엄앵란 씨와 1남 2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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