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빼곡한 지갑ㆍ운동화 한짝… 바다 위 떠오른 소지품

입력
2018.10.30 11:28
0 29일(현지시간) 월요일 인도네시아 웨스트자바의 카라왕 해상에서 추락한 라이온 에어 여객기의 희생자의 지갑이 해상에 떠 있다. AP연합뉴스
0 29일(현지시간) 월요일 인도네시아 웨스트자바의 카라왕 해상에서 추락한 라이온 에어 여객기의 희생자의 지갑이 해상에 떠 있다. AP연합뉴스
29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의 카라왕 해상에서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바다에 떨어진 탑승객의 신발. AFP연합뉴스
29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의 카라왕 해상에서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바다에 떨어진 탑승객의 신발.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섬 근처에서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기 라이온 에어 JT 610의 잔해가 바다 위에 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섬 근처에서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기 라이온 에어 JT 610의 잔해가 바다 위에 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섬 근처에서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기 라이온 에어 JT 610의 잔해가 바다 위에 떠 있다.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섬 근처에서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기 라이온 에어 JT 610의 잔해가 바다 위에 떠 있다.
29일(현지시간) 180여 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마트라섬 남쪽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 해상 추락사고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여객기에서 발견된 탑승객의 소지품 일부이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180여 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수마트라섬 남쪽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소속 여객기 해상 추락사고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여객기에서 발견된 탑승객의 소지품 일부이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기 라이온 에어 JT 610에서 떨어져 나온 지갑이 서해 카라와앙의 북쪽 해상에서 떠다닌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기 라이온 에어 JT 610에서 떨어져 나온 지갑이 서해 카라와앙의 북쪽 해상에서 떠다닌다. AFP연합뉴스
29일 이륙 13분만에 해상에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이 라이온 에어 비행 JT 610의 잔해들이 자바 주 카라왕의 북쪽 해상에 떠다니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 이륙 13분만에 해상에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이 라이온 에어 비행 JT 610의 잔해들이 자바 주 카라왕의 북쪽 해상에 떠다니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의 카라왕 해상에서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바다에 떨어진 탑승객의 신발. AFP연합뉴스
29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의 카라왕 해상에서 인도네시아 여객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바다에 떨어진 탑승객의 신발. AFP연합뉴스
그림 8 29일 이륙 13분만에 해상에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이 라이온 에어 비행 JT 610의 잔해들이 자바 주 카라왕의 북쪽 해상에 떠다니고 있다. AFP연합뉴스
그림 8 29일 이륙 13분만에 해상에 추락한 인도네시아 여객이 라이온 에어 비행 JT 610의 잔해들이 자바 주 카라왕의 북쪽 해상에 떠다니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추락한 비행기에서 떨어져 나간 좌석의 일부. EPA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추락한 비행기에서 떨어져 나간 좌석의 일부.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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