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재인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입력
2018.10.19 22:35
수정
2018.10.19 22:53

# 프란치스코 교황 만나는 文대통령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 교황 서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 교황 서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 의사를 전달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 의사를 전달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하는 동안 교황청에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하는 동안 교황청에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한 뒤 선물로 준비한 성모마리아상과 예수 그리스도 부조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한 뒤 선물로 준비한 성모마리아상과 예수 그리스도 부조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대통령에게 선물한 올리브 가지(위쪽사진)와 대통령 수행원들에게 선물한 비둘기 모형 묵주와 성모 마리아상. 교황은 올리브 가지를 가리키며 “로마의 예술가가 평화의 염원을 담았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대통령에게 선물한 올리브 가지(위쪽사진)와 대통령 수행원들에게 선물한 비둘기 모형 묵주와 성모 마리아상. 교황은 올리브 가지를 가리키며 “로마의 예술가가 평화의 염원을 담았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 참석, 한반도 평화 특별연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손을 모아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손을 모아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황청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이 17일 오후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파롤린 국무원장이 직접 미사를 집전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다. 연합뉴스
교황청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이 17일 오후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파롤린 국무원장이 직접 미사를 집전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다. 연합뉴스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한 후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한 후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리=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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