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에서 열린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

입력
2018.10.16 15:59
수정
2018.10.16 16:00

전남 순천시가 서울 중구 더프라자 호텔에서 16일 오전 개최한 ‘2019년 순천 방문의 해’ 선포 행사에서 허석 순천시장(왼쪽7번째)등이 방문의 해를 선포 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 하여 고품격 생태관광도시 홍보를 위해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추진한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서울 중구 더 프라자 호텔에서 16일 오전 열린 ‘2019년 순천 방문의 해’ 선포 행사 에서 순천시장(가운데)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숙선 명창, 김홍신 작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서울 중구 더 프라자 호텔에서 16일 오전 열린 ‘2019년 순천 방문의 해’ 선포 행사 에서 순천시장(가운데)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숙선 명창, 김홍신 작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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