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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10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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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지하실에 있는 온수기 고치느라 거의 하루종일 여기 있었거든요.
기억나요.
네, 제가 일 마치고 뭘 깜빡 두고 가서요.
렌치요?
더 중요한 거요! 제 도시락통이랑 잡지랑 베게요.
It sounds like the man spent most of the day eating, reading and napping instead of work that requires a wrench!
렌치가 필요한 일도 중요하지만, 먹고, 잡지 보고, 낮잠 자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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